'뽕숭아학당' 영탁x장민호, 연기 도전에 감격 "우리 출세했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01 22: 26

‘뽕숭아학당’ 영탁과 장민호가 연기 도전에 srkarur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연기에 도전하는 트롯맨 F4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시후, 전광렬과 만나 ‘바람과 구름과 비’에 캐스팅 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바로 이동해 분장을 받고 옷을 차려 입었다.

방송화면 캡처

영탁과 장민호는 전광렬과 호흡을 맞추는 관료1, 관료2에 캐스팅됐다. 조선시대 관료의 옷을 입은 두 사람은 리허설에 돌입했고, 영탁은 연기 도전에 앞서 장민호에게 “우리 출세했다”고 말하며 감격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감독의 디렉션에 따라 연기에 임했다. 감독은 두 사람의 모습에 “연기 잘한다”고 감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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