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주현' 옥주현, 성유리도 번쩍! "꽃 한송이 캐기" 대성공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01 21: 43

걸그룹 핑클 출신 가수 옥주현이 ‘성유리’라는 꽃을 캐는데 성공했다.
옥주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한송이 캐기”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오랜만에 만난 듯한 옥주현과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은 성유리와 사진을 찍으면서 키를 맞추기 위해 매너 다리를 하고 있다.

옥주현 인스타그램

성유리를 끌어 안은 옥주현은 갑자기 그녀를 번쩍 든다. ‘힘주현’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그동안 많은 이들을 들어 올렸던 옥주현은 이번에도 ‘힘주현’ 면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옥주현과 성유리는 걸그룹 핑클로 활동했다. 지난해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 호흡을 맞췄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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