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호,'이 악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01 21: 34

1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NC는 6-2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NC는 전날 연장 11회 혈전 끝에 당한 8-10 패배를 설욕했다. 시즌 33승15패가 됐다. 롯데는 3연승 도전이 실패로 끝났다. 시즌 23승24패가 됐다.
8회초 무사 주자 1루 롯데 손아섭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NC 임정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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