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 FA컵’ 성남FC와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아산 이재건과 성남 권순형이 볼다툼을 학고 있다. /cej@osen.co.kr
이재건-권순형,'발과 머리의 싸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7.01 21: 16
인기기사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