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뒤는 내게 맡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01 20: 59

1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주자 1루 NC 노진혁 타석에서 롯데 선발 장원삼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박시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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