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성,'붙잡아도 내 갈 길 간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7.01 20: 28

1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 FA컵’ 성남FC와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성남 김현성이 아산 주원석의 수비를 뚫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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