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또다시 만루 위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7.01 19: 49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만루 두산 이영하가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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