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 거리두기 스티커 부착 '잠실은 관중 입장 준비중'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01 19: 32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관중 입장을 준비중인 가운데 관중석 매점 바닥에 ‘1M 거리두기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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