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안나, 아들 건후와 손 꼭 잡고 꽃시장 데이트..'형아美 뿜뿜'[★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7.01 17: 25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아들 건후와 데이트를 즐겼다.
안나는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들 건후와 둘이 데이트에 나선 안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나와 건후는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으며, 건후는 장난을 치고 안나는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몬스테라를 구입하기 위해 꽃시장에 간 안나와 건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건후는 꼼꼼하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엄마의 손을 꼭 잡고 길을 이끄는 모습이다. 어느새 훌쩍 자라 형이 된 건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훌쩍 자랐지만 귀여움은 변함 없었다.
건후는 누나 나은과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안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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