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너무 잘생겨졌네.."간만에 라스, 구라잡고 올게요"[★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7.01 15: 19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MBC '라디오스타' 출연을 예고하며 한결 멋있어진 외모를 자랑했다.
탁재훈은 1일 자신의 SNS에 "간만에 라스 출근합니다. 좋은하루"라며 "구라잡고 올께여"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탁재훈은 웨이브펌 헤어스타일에 뿔테 안경, 그리고 화이트 셔츠로 댄디한 매력을 자랑한다. "'탁구'라인 기대하겠습니다", "파마 하셨어요? 상쾌하시네요", "너무 기대 돼요. 믿고 보는 탁재훈!"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탁재훈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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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탁재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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