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30대가 믿기지 않는 상큼함…쇄골라인 '섹시 UP'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01 13: 27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제시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nut Worry, Be Happy”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제시카가 도넛을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제시카는 웃는 모습의 이모티콘 모양의 초가 꽂힌 도넛을 물고 상큼한 매력을 터뜨렸다.

제시카 인스타그램

제시카는 도넛을 이용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어느덧 30대가 된 제시카지만 새내기 대학생의 풋풋하고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이 인상적이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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