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남녀' 강지영 "잊지 못할 시간, 앞으로도 열심히 연기할 것" [전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01 13: 13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야식남녀’ 종영 소감을 전했다.
강지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진이로 살았던 시간, 너무 소중하고 잊지 못할 거예요. 그동안 지켜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열심히 연기할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강지영은 제작진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강지영 인스타그램

강지영은 지난달 30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에서 김아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강지영은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는 예능 피디 김아진 역을 맡아 짠내나는 4년차 계약직 조연출의 모습과 공감과 위로를 부르는 눈물 연기 등으로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이하 강지영 ‘야식남녀’ 종영 소감 전문
아진이로써 살았던 시간 너무 소중하고 잊지 못할 거예요.
그동안 지켜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열심히 연기할게요!!!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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