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아들 루야, 생후 27일의 풍성한 머리숱 "언빌리버블!"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01 10: 24

배우 양미라의 아들 루야가 생후 27일째에 성인 이상의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양미라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인지 낮인지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벌써 6월도 끝”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양미라에게 6월은 특별한 달이다. 아들 루야를 출산한 달이기 때문이다. 양미라는 6월을 루야와 함께 보내며 정신없는 한달을 보냈다.

양미라 인스타그램

양미라가 올린 사진에는 루야의 모습이 담겼다. 이제는 눈을 또렷하게 뜨고 있는 루야는 카리스마 있는 눈매로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건 루야의 머리숱이다. 생후 27일에 불과하지만 성인 못지 않은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고 있는 것.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달 4일 아들 루야를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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