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호,'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30 22: 52

30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롯데는 난타전 끝에 10-8로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23승23패, NC는 32승15패가 됐다.
연장 11회말 롯데 강동호가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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