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데뷔 첫 타석 들어서는 김병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6.30 21: 13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2루 키움 김병휘가 프로데뷔 첫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