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회 감독,'이대호 최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30 20: 58

30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 2,3루 롯데 이대호가 좌월 재역전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허문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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