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마운드 오른 LG 여건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30 20: 51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여건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