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플레이 수비로 위기 넘기는 LG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30 20: 50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루 상황 KT 황재균의 병살타 때 LG 2루수 정근우가 주자 심우준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