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까지 116구' 숨 몰아쉬며 더그아웃 향하는 LG 선발 이민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30 20: 32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KT 공격을 막아낸 LG 선발 이민호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숨을 몰아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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