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공 놓치는 LG 내야진, '서로 미루다 그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30 20: 25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루 상황 KT 박경수의 내야 안타 때 LG 야수들이 떨어지는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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