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호,'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30 20: 09

30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1루 NC 박민우 타석에서 롯데 선발 김대우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진명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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