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박병호,'타이밍은 완벽했는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6.30 20: 07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2루 키움 박병호가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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