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다운 수비로 실점 위기 넘기는 LG 이민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30 19: 54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2, 3루 상황 KT 심우준의 내야 땅볼 때 런다운에 걸린 3루 주자 박경수가 LG 선발 이민호의 태그에 아웃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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