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민소매 원피스로 칼꿈치+직각 어깨 자랑..수영 "보니까 왜 아프냐"[★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6.30 17: 33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서현이 가녀린 몸매를 뽐냈다.
서현은 30일 자신의 SNS에 “고마워 사랑해 행복만 줄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끈으로 된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현은 긴생머리카락을 단정하게 빗어 늘어트린 후 체크무늬 민소매 원피스로 군살이 하나도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가녀린 팔라인은 물론, 직각 어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현이 공개한 사진에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칼꿈치”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서현은 “무대할 때 무기였죠. 무서웠죠?”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또 소녀시대 출신 수영도 “보니까 왜 아프냐”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서현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사생활’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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