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딸 유담, 귀염뽀짝 무발목 "발레도 귀여워"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30 09: 05

배우 정준호와 이하정의 딸 유담이가 오동통한 무발목으로 랜선 이모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이하정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유담이 예방접종 다녀왔어요. 주사 맞기 전 아무것도 모르고 발레하는 유담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병원 대기실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발레를 하고 있는 유담이의 모습이 담겼다. 꽃무늬 패턴의 귀여운 옷을 입고 있는 유담이는 소파를 잡고 발레 같은 동작으로 넘치는 흥을 보여주고 있다.

이하정 인스타그램

아빠 정준호, 엄마 이하정의 외모를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유담이는 오동통한 무발목으로 귀여움까지 갖췄다. 멍한 표정마저 깜찍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정준호와 이하정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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