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훌쩍 자란 첫째 아들 짱이 공개..'♥︎최민환 붕어빵 외모'[Oh!마이 Baby]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6.29 18: 25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훌쩍 자란 첫째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율희는 29일 자신의 SNS에 “내 최애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이집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율희와 최민환의 첫째 아들 재율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재율 군은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고 있다. 해맑게 웃으면서 즐거워하고 있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특히 재율 군은 아빠 최민환을 쏙 빼닮은 외모로 자라 눈길을 끈다.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가족들을 공개한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율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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