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세계 선미,'동생과 함께하는 모니터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6.29 11: 38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지구스튜디오에서 선미와 선미 친동생이 함께하는 ‘찐세계’ 녹화가 있었다.
‘’찐세계’는 14년차 뮤지션 선미가 직접 덕후(어떤 분야에 몰두해 전문가 이상의 열정과 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가 되어 덕질(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심취하여 그와 관련된 것들을 모으거나 찾아보는 행위)을 직접 체험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찐세계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유튜브 ‘뮤플리’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선미가 모니터를 확인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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