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이번엔 웨이크서핑 즐기며 건강 매력..육아 스트레스 해소?[★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6.29 10: 40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웨이크서핑을 즐겼다.
가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바다랑 너무 다른데 너무 재밌어요 #웨이크서핑”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웨이크서핑을 즐기며 수준급 실력을 뽐내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서핑을 좋아하기로 유명한 가희는 능숙하게 웨이크서핑을 즐기고 있다. 웨이크서핑으로 여름 더위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운동 실력이 좋은 만큼 실력도 좋은 것으로 보인다.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결혼 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구되던 시기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아이들과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SNS에 게재해 논란에 휩싸였고, 이후 사과와 함께 귀국해 자가격리를 거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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