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우,'선제골 넣고 감독님과 팔꿈치 하이파이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28 20: 49

28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수원 삼성과 상주 상무 경기가 열렸다.
후반 상주 강상우가 선제골에 성공한 후 김태완 감독과 팔꿈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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