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 간 9차전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두산전 위닝시리즈를 거두면서 시즌 32승(14패) 째를 기록했다. 두산은 시즌 19패(28승) 째를 당했다.
경기를 마치고 NC 양의지와 원종현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양의지-원종현, '깔끔한 마무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6.28 20: 03
인기기사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