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레이싱 모델 출신다운 미모+몸매..피곤해도 예뻐[★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6.28 18: 08

배우 오윤아가 20대를 뛰어넘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피곤, 굿밤 (보내세)요"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차 안에서 목 베개를 하고, 좌석에 기댄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윤아의 말대로 얼굴에 피곤함이 묻어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예쁜 얼굴이 눈길을 끈다.
레이싱 모델 출신인 오윤아는 배우로 전향해 연기력을 입증받은 성공 케이스다.
한편 오윤아는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송민 군을 홀로 키우며 '워킹맘'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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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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