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코로나19 예방 위해 페이스가드 착용..'꽃미모도 숨겼네'[★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6.28 15: 11

일본의 가수 겸 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완전 무장했다.
기무라 타쿠야는 28일 자신의 SNS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페이스가드를 착용하고 있는 기무라 타쿠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기무라 타쿠야는 드라마 촬영 중에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하게 마스크와 페이스가드 등을 착용하며 안전수칙을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STAY SAFE’라고 덧붙이며 안전 수칙을 지키도록 당부하고 있다.

기무라 타쿠야는 SMAP 출신의 가수 겸 연기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기무라 타쿠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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