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시즌4' 김종민, 보양식 끝판왕 등장에 감동 "세 손가락 안에 든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6.28 13: 04

 ‘1박 2일’ 멤버들이 난생처음 보는 초호화 보양식에 감탄한다.
오늘(28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체력 증진 프로젝트’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역대급 퀄리티를 자랑하는 저녁식사 메뉴가 등장, 여섯 남자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든다고 해 궁금증을 부른다. 
오늘 방송에서는 지금까지 맛보았던 보양식의 ‘끝판왕’ 격인 저녁 식사가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요리대회 장관상 수상 경력을 지닌 강원도 대표 한식 명인들이 출연, 여섯 남자를 위해 즉석에서 보양식을 만든다고. 눈앞에서 펼쳐지는 진귀한 광경에 딘딘은 “우리가 뭐라고”라며 몸 둘 바를 몰라 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특급 요리 재료로 가오리까지 등장한다고 해 기대를 드높인다. 심상치 않은 비주얼에 감탄한 멤버들은 음식이 완성되자 냄새만 맡고도 정신이 혼미해져 입을 다물지 못한다. 김종민은 “단연코 ‘1박 2일’ 13년 하면서 만난 음식 중 세 손가락 안에 꼽는다”며 보양식의 퀄리티에 혀를 내두른다.
강원도 한식 명인들이 보여줄 즉석 요리 과정은 어떤 모습일지, 무더운 여름 피로를 단번에 날려버릴 초특급 보양식을 맛볼 주인공은 누가 될지 오늘(28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될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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