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삼남매는 어디 갔나..엄마 카페 '얼짱' 아르바이트생 변신[★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6.28 08: 51

3남매의 엄마인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카페 아르바이트를 인증했다.
율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엄마 카페에서 알바하는 중. 어세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 카운터에 서서 계산을 하고 있는 율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를 하고 머리카락을 다정하게 망에 넣은 율희는 앞치마까지 꼼꼼하게 챙기며 깔끔한 아르바이트생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3남매 육아가 아닌 카페 아르바이트로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율희는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특히 쌍둥이 자매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율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