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대학교 신입생이래도 믿을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27 19: 56

방송인 이윤미가 새내기 같은 미모를 뽐냈다.
이혜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벼운 산책. 주말일상”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가벼운 산책을 나선 이윤미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 컬러의 반팔 티셔츠와 짧은 청바지를 입은 이윤미는 화사한 미소로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한다.

이윤미 인스타그램

올해로 40세가 된 이윤미지만 대학교에 막 입학한 새내기 같은 풋풋한 매력과 상큼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윤미는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