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박동원,'승리 지켜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6.27 19: 36

키움 히어로즈가 요키시의 호투에 힘입어 지난 경기 패배를 설욕했다.
키움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고 주말 3연전 1승 1패 균형을 맞췄다. 
경기종료 후 키움 마무리 투수 조상우와 박동원 포수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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