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PORTS]’아기독수리’ 정은원-‘삐까뻔쩍’ 강경학, 3연승 가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6.27 15: 50

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한화 정은원과 강경학이 훈련을 하고 있다. 정은원은 고무줄을 이용해 타격 밸런스를 잡기 위해 노력했고, 강경학은 정경배 코치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며 타격 자세를 고쳐 잡았다.
이날 3연승에 도전하는 한화는 김민우를 선발로 내세웠고, KT는 쿠에바스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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