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마무리만 남았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25 22: 41

키움 히어로즈가 LG 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을 쓸어담고 8연승을 달렸다. LG는 6연패 부진에 빠졌다.
키움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8-5로 승리했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키움 조상우가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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