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신중하게 뿌린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25 22: 16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정우영이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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