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1사 1,2루 KT 황재균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1타점 적시타 황재균,'굳히기 점수예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6.25 21: 51
인기기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솔라,'파격적인 무대'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