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2루 두산 오명진이 SK 로맥의 내야 땅볼때 1루주자 최정을 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오명진,'병살을 노린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6.25 21: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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