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때려내는 김강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6.25 19: 51

2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루 SK 김강민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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