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공격력으로 두 자릿수 득점 올린 두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6.25 17: 55

2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두산 허경민이 솔로 홈런을 때린 뒤 김태형 감독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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