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 온 김선빈,'비가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6.24 16: 30

2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기는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
KIA 김선빈이 동료선수들과 내리는 비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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