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굴이 마흔?" 장나라, 클로즈업도 굴욕 없는 '완벽 동안' [★SHOT!]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0.06.24 16: 04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화면 가득 꽉 찬 동안 미모를 뽐냈다. 
장나라는 "얼굴 뽝!"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촬영을 준비하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장나라는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화면 가득 클로즈업된 얼굴로 시선을 모았다. 얼굴 만으로도 화면이 가득 차도록 클로즈업됐음에도 불구하고 하얀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장나라 특유의 동안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실제 장나라는 1981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40세다. 그러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장나라는 현재 '오 마이 베이비'에서 주인공 장하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장나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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