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딸 혜정, 엄마 옷 뒤집어쓰고 러블리 애교(ft.널찍한 새집) [Oh!마이 Baby]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6.23 22: 02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의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아. 어쩜 이리 이쁘니. 엄마 옷 가지고 놀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딸 혜정이 함소원의 잠옷을 뒤집어쓰고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혜정은 함소원, 진화를 똑 닮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이와 더불어 함소원의 새집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화이트 톤에 골드 컬러가 포인트로 가미된 공간에서 함소원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감각을 엿볼 수 있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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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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