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 이보미, "첫 차가 BMW라니"..명품카 자랑하며 행복 미소[★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6.23 21: 32

골프선수 이보미가 첫 차를 인증했다.
이보니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제 첫 번째 붕붕이입니다. 첫 차가 BMW라니. 너무 좋아서 날아갈 거 같아요. 조심히 안전운전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첫 차를 직접 운전하며 즐거워하고 있는 이보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보미는 운전에 집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차 밖으로 내려서 새 차를 기쁘게 바라보며 즐거워하는 이보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보미는 배우 김태희의 동생인 이완과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이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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