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42세 엄마의 변함 없는 청순미..통통한 아들 안고 '활짝'[★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6.23 21: 12

배우 유민이 42세 나이에도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유민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메시지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의미로 잊지 못할 해가 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변함 없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유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민은 지난 2월 출산한 아들을 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들의 통통한 팔을 살짝 공개한 것. 편안하고 행복한 얼굴로 오랜만에 팬들에게 근황을 전해 반가움을 더한 유민이다.

유민은 지난 2001년부터 한국에서 연기자로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다. /seon@osen.co.kr
[사진]유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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