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통통하게 살 오른 아들 담호 공개.."먹고 또 먹고"[Oh!마이 Baby]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6.23 12: 38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사랑스러운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23일 자신의 SNS에 “너무 맛있어서 먹고 또 먹고. 요즘 하루가 다르게 살이 붙어요. 키도 쑥쑥 살도 통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필모와 서수연의 아들 담호가 이유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담호는 보살이 올라 더욱 귀여워진 모습, 훌쩍 자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수연과 이필모를 닮은 담호의 모습에서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아들 담호를 얻었다. /seon@osen.co.kr
[사진]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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