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완, 오른쪽 옆구리 통증 1군 말소...김성욱 등록 [오!쎈 대구]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0.05.30 15: 50

NC 다이노스 외야수 김준완이 오른쪽 옆구리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김준완은 29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타격 훈련 도중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느꼈다. 검진 결과 회복 시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이동욱 감독은 30일 경기를 앞두고 "김준완은 전날 경기 전 타격 훈련 도중 옆구리 통증을 느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더블 체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외야수 김성욱이 1군의 부름을 받았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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